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2년 7월 4일 (월)연중 제14주간 월요일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나눔마당

sub_menu

자유게시판
참으로 천벌을 받을 놈들이로다.

30386 이상태 [joseph42] 2002-03-01

채근담(菜根譚)에 이런 글이 있지요.

 

하늘은 한 사람을 현명하게 해서 뭇 사람의 어리석음을 가르쳐 주게 하였거늘,

세상에서는 도리어 그 장점을 뽐내어 남의 단점을 들추어 낸다.

 

하늘은 한 사람을 부유하게 해서 뭇 사람의 빈곤을 구제하려 하였거늘,

세상에선 오히려 가진 것을 자랑하여 뭇 사람의 가난을 능멸한다.

 

 

[解說]

하늘이 한 사람에게 현명한 지혜를 주었을 때에는

무지한 대중을 지도하고 이끌어 주어야 할 사명을 준 것인데도

이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현명함을 뽐내고 자랑삼으면서 남의 무지를 비웃고

그들이 단점을 들추어 내는데만 만족을 느낀다.

 

또 하늘이 한 사람에 富를 줄 때에는

많은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도와주도록 하기 위함인데

이러한 뜻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도리어 자기의 富를 기화로

가난한 삶을 능멸하고 짓밟으며 함부로 착취함으로써 그들을 울리는 일이 있다.

 

이러한 무자각한 사람은 참으로 천벌을 받아야 할 나쁜 놈이죠.

우리의 신앙선조들(유교학자)도 이 채근담을 읽으면서 신앙을 드려 왔지요.

남의 단점을 말하기전에 스스로 하느님 앞에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하지 않겠어요.


5 864 0

추천  5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