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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19일 (일)성령 강림 대축일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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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담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12790 비공개 [182.221.248.*] 2024-05-01

아무리 기도 열심히하고 봉사하고 활동을 열심히 하더라도 그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의 마음에는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하는 마음이 없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사랑의 마음을 키울수 있을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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