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수녀님 어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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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엽 [simjy]
2005-02-04 ㅣ No.4584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 정기 인사이동에 따라 최선화 사루비아 수녀님과 김유춘 안젤라 수녀님께서 본당에 부임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하여 드리고 앞으로 본당의 전교활동에 많은 수고를 하여
주실 두 분 수녀님을 위하여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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