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NWC첫제작악보]저높곳[수정]

인쇄

이경우 [lk34] 쪽지 캡슐

2001-09-08 ㅣ No.1063

노테이터 소프트웨어에서 NWC를 제일 어렵게 익혔습니다.

피날레, 앙콜, 시벨리우스, 케이크워크에서 나온 오버츄어 등을 익힐때 NWC보다는 쉽게 익혔는데 NWC를 잘하시는 형제분이 ’처음 NWC를 배우는 사람은 3일, 다른 노테이터를 배운 사람은 10일간 배워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말의 뜻을 NWC 익히면서 알았습니다.

선입견을 버리라는 것이었습니다.

NWC를 익혀보니 이것대로 장단점이 있고 등급을 매긴다면 1등은 당연히 피날레인데 단점은 어렵다는 것입니다.

다른것은 모두 비슷한데 NWC는 공짜여서인지 기능면에서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많아도 그가운데 페이지 뷰가 없어 페이지에서 작업을 할수없는 것, 마스터 키보드로 입력할 때 소리를 들을수 없는 점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그밖에 큐베이스, 케이크 워크, 로직등 소프트웨어도 악보 제작 기능이 있는데 이가운데 로직의 악보 기능이 좋으며 오디오가 주목적인 관계로 위의 것과 차이가 많이납니다.

프린터로 뽑아 보면서 만든 악보인데 세련된 악보가 아니여서 죄송합니다.

 

이경우 글레멘스 올림

nwc로 작성 하면서 13째마디 알토음두곳이 틀려 수정 했습니다.



파일첨부

3,186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