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사순기간 묵상과 함께하는 靈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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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설 [stephaid] 쪽지 캡슐

2004-03-04 ㅣ No.3297

WERE YOU THERE?

 

 

 

 

이곡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며 노래한 흑인 영가 가운데 가장 장중한 맛이 있는 경건한 명곡이며 세상의 모든 죄를 몸에 지시고 십자가에 매달리시면서 까지 우리죄를 대속하신 주님을 생각하며 그 위대함에 감격하고 덕분에 우리가 고통을 잊을 수 있다고 하는 영가의 특색이 잘 드러나 있다는 곡입니다.

 

오!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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