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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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집을 찾는 새 처럼 (Swe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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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4 ㅣ No.3711 04. 10. 30. 첨부자료 복구 완료
+ 찬미예수님
Frances Jane Crosby (1820-1915) 작사, John Robson Sweney (1837-1899) 작곡의 찬미가 한 외국 싸이트에서 다운 받아 수정하였으며 한글 노랫말로 개사하였습니다.
"내가 평생토록 눈이 멀어야 했던 것은 아마도 하느님이 내려주신 은총의 섭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내일 만약 내 눈에 이 세상을 완전하게 비쳐주겠다 하더라도 나는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름답고 흥미로운 것들에 마음을 빼앗겼다면 나는 아마 하느님 찬미 노래를 부르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녀는 살아 생전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 중의 한 명이었으며, 오늘날에도 수많은 그녀의 곡들이 미국의 찬송가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작곡가 Sweney 역시 1000여 곡의 찬미가를 남겼습니다.
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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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보다도 Fanny Crosby라는 애칭으로 더 잘 알려진 이 곡의 작사가 F. J. Crosby는 아마도 역사상 가장 많은 찬미가를 쓴 작가일 것입니다. 태어난지 6주 만에 돌팔이 의사에 의해서 맹인이 된 그녀는 무려 8000여 곡의 찬미사를 작사했습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불구에 대하여 그녀 자신은 이렇게 말합니다. : 
집을찾는새처럼AsTheBirdFliesHome(Sweney).n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