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중계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공지사항

성악레슨합니다

중계동성당 게시판

더보기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신부님강론

더보기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교리상식

더보기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복음묵상 나누기

더보기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궁금합니다

더보기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초등부 모여라

더보기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우리끼리살짝

더보기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청년예수방

더보기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보물단지

더보기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중계동성당 자료실

더보기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사진앨범

더보기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