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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만나고 싶어요
그대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1 응암동 본당 [ungam] 1999-02-20

그대의 모습이 그립군요 자신의 소식을 적어 주시면 친구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알수 있겠죠 서로 연락할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길 발랍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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