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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26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복음 · 묵상 나누기
렘브란트가 본 바세바

11 이지연 [annasee] 2001-09-01

렘브란트의 그림중에 "다윗의 부름을 받고 고민중인 바세바"라는 그림이 있습니다. 목욕을 하며 편지를 들고 고민하고있는 얼굴 표정을 하고 있지요.

 

그는 바세바에게서 갈등하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본거지요.

무서운 여인이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그녀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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