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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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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전.현.4간부

632 노영환 [nyh1138] 2014-12-3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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