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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8일 (목)부활 제3주간 목요일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생활속의 가톨릭
축복합니다

4475 허정이 [heojunglee] 2013-12-2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복합니다/들꽃허정이

 

Merry Christmas

 

축복합니다 몸과 마음 어렵고 힘들어도 예수님 탄생과 성장 과정을 본받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언제나 하늘의 지혜를 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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