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부활 연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연습시간이 변경된 관계로 출석율이 아주 높지는 않았지만

어제 Leonard 제3미사곡을 개봉하였는데,

Kyrie와 Gloria를 한꺼번에 나갔습니다.

추워서 손을 호호 거리면서 말입니다.

드디어 HTML 게시물을 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게시판이 생길 때부터 하려고 했는데,

매번 시간 핑계만 대고 있었거든요.

이제 더 물러설 곳도 없고(?),

마침 새로 생긴 게시판에는 HTML을 적용하기도 좋고 해서

거기에 올리고 있습니다.

주소 아시죠? www 없이 바로 guro1.com!!!

지금 1편을 올렸는데 5편이면 기초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웬만한 글, 그림, 음악 들은 다 올릴 수 있는 거지요.

여기 앞에 있는 721번 글은 수산나 자매님 컴퓨터에 주소창이 없어서

guro1.com에 들어오실 수 있도록 링크시키느라고 만든 것입니다.

아직 안지우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