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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3일 (화)부활 제4주간 화요일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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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세상의 작은 빛이 되어”

23 이충해 [nanproi] 2006-03-26

 

우리가 세상에 빛을 준다”기 보다는

우리 함께 세상의 작은 빛이 되어”라는 마음으로 항상 깨어있는

우리 하계동 교우님이여,

 

함께 그리고 항상 따뜻하고 밝은 세상을 꿈꾸며 기도하고 행동하며............

 

더구나 우리 모두는 하느님 아버지와

성모님의 보살핌 속에.............................................................................

 

항상 사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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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번째 글을 올리신 어르신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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