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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신부님, 수녀님께
★정희준(채)! 비 인간을 탈퇴시켜 주세요★

89 정희채 [jhjun8755] 2005-02-20

   안녕하십니까?
  새해 새 희망과 좋은 일들이 연이어 이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옵고
  ‘경제인의 협회’와 여러 모임에도 많은 발전과 희망을 기원합니다.
  이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좋은 시기에 좋은 일과 인사가 아닌
  난데 없는 한 통의 편지에 작은 시간이나마 내어 주셔서 읽어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오며,
  아울러 건강과 하시는 모든 일들에 福됨을 진심으로 기원하오며
  몇자의 글을 올림으로 물러 날까 합니다.


◆우리에게 가족이 왜 필요하며, 무엇을 하기 위해 일을 해야 할까요?
이 문제는 개, 돼지가 아닌 다음에야 너무도 당연한 사실은, 가족을 먹이고 자식을 키우고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일하며, 그 속에서 일하는 보람과 사람의 가치를 두는 게아닐까요?◆
   그러나 나의 남편 ‘정희준(암브로시오)-본명(정희채)’이라는 자는 가족의 것을 뜯기 위해    일했고, 감추기 위해 일을 했으며 한꺼번에 갖다 버리기 위해
  혼자 아내 몰래 돈을 모았으며, 아이들을 돌보는 아내에게 쥐어짜내게 하여
  생활을 완전 차단 시키고도 모자라 신용 불량자로 더 이 상 이 세상에 서지 못하게끔 해    놓고 본격적으로 바람을 피우며 자신만의 생을 즐기기 위해 일했고 외간여자들과 마음껏    연애를 하기 위해 일했다.
  이 남자의 혀는 너무나 가벼웠고 간사 한 지라 언제나 돈을 뜯어 가면서도 빌려 간다고 한 세월이 8년이었으며 그 후로 지금까지 가족 버리고 혼자 파렴치한 행동을 보이는 것이 오직 자식과 가족앞에서의 전부이며, 다만 그 추함의 일이 바깥으로 세어 나가는 것을 아내 의 정신병탓으로 돌리며 자신의 행위가 타인에게 회자 되는 것은 두려운 모양이었다.
  그렇게도 못살게 빌려 갔고 뜯어 가기만 한 돈은 단 한 번도 돌아 오지 않았으며,
  혼자 다 날려 버리기에도 언제나 부족했고, 아이를 돌보는 아내는 언제나 뜯기는 대상자    로 뜯기워 주며 침묵해 주길 바랬다.
  평생 자신의 아비가 그 어미에게 뜯기만 하다 생을 마감할 때 까지 그 건성 버리지 못하고 간 기생충같던 행동을 답습을 넘어 끝간데 없이 바람을 피우는 이유는 도데체 무엇이란 말인가!
  그것도 모자라 방 얻을 돈이 없자 자신은 단돈 백원도 투자하지 않고 아내의 신용으로 돈을 빌리는 데 도장찍기를 종용해서 전세 집을 얻는 다더니
 아이를 고아원에 보낼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그 신용에 도장을 찍어 준 연후에 신용불량자되게 하고 그 돈은 값지 못하게 날려 버리게 만들어 놓고는 이미 집은 경매에 붙여지고
이제 더 이상 오도가도 못하게 만들어 놓고는
  아이와 아내를 이 세상에 존재하지 못하게 철저히 죽였으며,  7~8년동안 가족에게 주지 않으려고 온갖 핑개를 다 대면서 보험들 들더니 그 돈 조차 찾아 단 한 푼도 집에 주지 않고 다단계에다 유흥으로 다 날려 버리고는--이런 가정안의 목숨에서도 더 이상 뜯어 갈 것이 있던 지 공짜 밥을 뒤져 먹고도 모자라 갈취당한 아내에게 아이들까지 팽개쳐 죽어라 쳐박아 놓고
 외간 여자와 바람을 끝간데 없이 피우며 가정을 내 팽개 친 지 오래인데
 -- 타인들에게는 자신이 가족을 부양하는 자장인양 행세하며 자신의 끝간데 없는
 외간여자와의 관계에 생의 사활을 걸고 색을 쓰며 가정이라고 들어 와서는 뒤져 먹고는
  외간 여자와 속옷 패션쇼를 벌이는 지- 날마다 갈아 입고 던져 놓는 팬티며
  아이들이 살고 있는 내 가정에는 추운 겨울의 다스함은 고사하고 보일러 한번 돌리지 않아 물을 주전자에 데워 세수 한 번 하기도 힘겨운데 그 끝간데 없는 유흥에 날마다 벗어 놓는 팬티며 속옷은 왠 말이며, 동거부터 돈을 갈취하고 뺏어 가기 시작하더니, 아이를 낳고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내게 가져다 주는 돈을 철저히 봉쇄했다.
  동거 8면동안 무려 17곳으로 짐을 옮겨 피신하며 다녔으며 그동안 일금 100만원으로 월세 보증금 단 한 번 걸어 주었던 것이 전부였다.
  이렇듯 가져다 주는 돈이 10만원 안팎의 생활을 하게 하면서--보험을 5개에서 7개이상을 넣었다, 깨었다 하면서 철저히 돈을 유린한 세월.
 외간 여자를 유혹하기 위한 온갖 패물공세며 유흥비, 끝없는 술값, 온갖 여행에다, 온갖 모임에 다 참석(광고인협회, 한국 가톨릭 경제인회, 나주 향우회, 전남 향우회, 광주 향우회,열린 산악회등)헤아릴 수 없는 모임이란 모임은 다 참석하고 여행을 즐겼으며
  그 많은 회비에 명예이사 타이틀을 얻기 위해 돈까지 지불하며 오직 자신의 명예와     입지만을 굳히는 일에만 투자하며 어떠한 돈도 갖다 버리기를 마다하지 않으며 어찌 가족에게는 다 털어 가고 신용불량자까지 만들어 놓고는 그 후로단돈 백원도 아까워 철저히 숨기는 생활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토록 가톨릭 경제인 협회라든지 다른 모임들의 경조사는 심히 重하고 가족은 죽여도 되도록 이 협회는 이런 명예심을 북돋워주고 인간의 허영심을 부추겨 주었단 말입니까!
  가톨릭인들로 이루워진 각종 모임에서 인간 관계가 한 가정을 철저히 파괴 시켰으니
  이 모임의 경영인들은 각성할 것이며
정희준 암브로시오를 이 모임에서 제외시켜 한 가족의 생을 살리는 것에 나지막 동참 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가족이 살기 위해 모임이 있는 것이고 아이들의 생명을 키우기 위해 각종 모임과 사업이 존재하는 것이지 이토록 한 가정을 몰락 시키고 파괴시키며 존재해야 하는 모임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나타내기에 급급하고
  또한 끝간데 없는 말초신경을 자극하기 위해 아내의 손과 발 심지어 경제까지 완전
  차단해 죽음으로 까지 내  몰고 나서 외간 여자들과 끝간데 없이 행하는 이 정희준
이라는 남자를 퇴치해 주셔서 잃어 버린 가장의 길로 천도 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모임 자체는 종교인들의 모임이니 만큼 인간의 밑 바탕에 가장 인간적인 면모와 본질은 가지고 저의 가정사와 사회에 참여 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쌀한 톨 없는 세상을 경험해 보았습니까! 거처 할 곳이 없어 빈 집을 부수며 쫓아내는 방안에 앉아 갈 곳 없어 떨어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방 한 칸 없어 남의 방을 빌려 아이를 낳으며 그렇게 눈물겨운 삶을 살았습니다. 방문도 안 닫히며 정말 오갈 데 없어 목숨만 살아 있는 처참한 삶도 모자라 길바닥에서 아이를 낳고 정희준의 사기꾼으로 아이 낳기 3일 전에 구치소로 들어가고 산모의 몸으로 몸조리는 할 공간은 꿈도 못 꾼체 남의 집으로 남의 집으로 눈물밥을 얻어 먹으며 사기꾼으로 들어간 그 인간을 만나러 애일 듯 차가운 한겨울 갖태어난 아이를 안고 구치소로 법무사로 다니며 그를 만나러 홀로 울며 다녔던 기억을 상상이라도 해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가장이란 가족을 먹여 살리며 아이들이 커 가는 모습을 보기 위해 일하지 않습니까!
  특히 아직 어린 아이들을 두고 그렇게까지 개 망나니 짓을 할 수 있다니--나와         아이들은 굶기 위해서 살아 있었고, 이 남자의 미친 소행을 지켜보기 위해 목숨을 유지하고 산 삶이었다고 해야 옳았습니다.   그래도 한줄기 가장이라는 소임을 믿으며...
  처음부터 그의 철저히 계획된 사기 극에도 이 남자를 끝까지 바라며 오직 내 가족이라는 신념 하에 자비를 넘어 인간을 초월한 희생을 감수해 주며 살아 왔었건만
  또 자신을 믿어 달라며 사탕발림으로 조금만 기다리라던 남자의 말은 어디가고 그 조금의 궁핍에도 안타까와 몇 만원 수중에 있던 것도 죽는 소리에 다 털어 주며 오직 자신이 사업이 잘 되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죽음같던 시간을 희망을 꿈꾸며 견뎌 왔건 만 결국 이런 끝간에 없는 행위로 보답하는 이 남자의 소행이 5년, 10년을 기다리면 잘 살게 해 준다던 그 세치 혀 놀림과 희생이 이런 댓가라니 말이나 됩니까!
  가족안에서의 날강도는 홀로 독주하며 가족을 철저히 짓밟고 활보하고 있는데....
  빼앗긴 자는 죽어라는 세상인지--말 할 자격조차 없다는 건지--- 피와 한숨으로         얼룩진 인생은 어디 하소연 한번 못하고 죽을 수야 있겠습니까!
  나와 아이들은 사는 동안 단 몇 일 뒤의 먹을 것을 예측할 수조차 없이 너무도 불안하고 궁핍한 생활로 기적처럼 목숨만 붙이고 살아 있었습니다.
  12년의 동거로 참고 살아 온 결과는--이런 고통의 그나마 목숨만 겨우 유지해 온 아내의 명예까지 도용해 신용불량자로 만들어 놓고 당장 내일 아침을 기약할 수 없는 인생의 막다른 골목으로 처박아 놓고는 천원 한 장 아까워 내 놓지 않으며 자신이 하고 있는
 사업들의 일들은 가만히 가지고 들어오는 날이면 안고 자고 이불 속에  철저히 감추고 아예 자신이 사업차 가지고 다니는 가방까지 다른 곳에 놓아두고는 철저히 돈을 봉쇄한 생활로 숨기고 감추며 통장은 자신의 누나 이름(정점숙)에 유기해 놓고
 심지어 아이들의 새학기 참고서 한 권 사 달라는 것조차도 돈 없다, 나는 모른다 하며 끝간데 없는 바람으로 외간 여자와 끝없는 돈 뿌리기를 하며 지내고 다닌다니 이게 어찌 법치주의 국가에서 취할 수 있는 가정안에서의 법이 있는 나라란 말입니까!
  책임 안 지려면 가만히 놓아 두어도 살기 힘드는 세상인데....
어떻게 살라고 이 지경까지 고통을 주며 외간여자들을 끝없이 바꾸어 가면서 생을 건 바람이 왠 말이며 명예는 또한 왠 말입니까!
  가족을 이토록 처 박아 두고 자신은 평안과 유흥을 철저히 즐기며 그저 뜯어 먹고 나가면 외간 여자에게 온 에너지를 다 쏟고 들어와 눈 조차 제대로 뜨지 못하고 휘청거리며 들어 와서는 고통의 신음소리에 뒤썩인 코를 골면서 지옥 저 밑바닥을 헤메너라 온 집안을 뒤 흔들며 가족의 오장육부까지 뒤집어 놓고도 , 혼자 방을 독차지 해 서는 부양의 책임자 없는  놈의 생활은 한 나절씩 자다가 나가면 그만입니다.
  남의 남편 다 가져다 주는 월급봉투 한달치의 금액도 한번 안겨주지
  않았으면서,너무도 자신과 무관한 돈(혼인 이전의돈)을 다 털어 쓰고도 더 몰염치할
변명을 널어놓기에 오히려 바빴고 아이를 낳는 아내가 죽던 지 말던지 아이 낳을
 병원비 조차 내 돈이라 한번 못 써보고 그대로 털리며
살았는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이렇게까지
 남자가 자신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내를 상대로 해야 합니까!
마지막 하소연으로 이 글들을 외람되는 줄 알면서도 답답함에 올립니다.
한 여자의 한 맺힌 정희준(암브로시오)라는 한 남자와의 사연에 동참해 주셔서 작은 저의 미천한 도움이나마 청함을 나무라시지 않으시길 마지막으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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