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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3일 (화)부활 제4주간 화요일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초등부 주일학교
[초대] LAUS발표회에 초대합니다!!

1064 강홍식 [godmari] 2002-11-12

  

"서로 다른 우리가 여기,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서로 다른 우리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우리가 아름다운 노래로 또다시 하나가 되었습니다."

 

(소리없이 강하다..2002년 LAUS 제4회 정기발표회 coming soon~~~~)

 

 

 

여러부운~

안녕하세요?

 

 

주님 향한 찬양 안에서 패기와 열정으로 하나되는 청년들,

일요일이면 오후 7시 청년 미사에서

예쁜 입을 모아, 소리높여 찬양봉사하는 청년성가대를 아시나요?

 

 

네네네~~, 저희는 목 5동 성당 LAUS 청년성가대입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노란 단풍잎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계절 이 가을에,

2002년도, LAUS 제 4회 발표회가 벌써 성큼 다가왔거든요.^^;

 

 

이제 2주일도 채 남지 않았네요.

 

 

저희 비록 미약한 솜씨이지만,

아름다운 청년들의, 또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오랜시간 준비했답니다.

 

 

이제 저희 떨리는 마음으로..

본당의, 많은 어르신분들과, 또 젊은 청년분들을,

특히 본당 청년신앙단체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시간 : 2002년 11월 23일 오후 8시 30분

 

장소 : 목 5동 본당 대성당

 

 

 

 

부디 많이많이 오셔서,

LAUS의 멋있는 발표회 보고 가세요. ~~

 

 

 

후회없는 시간,

주님을 향한 빛나는 찬양소리 안에서

참으로 좋은 시간 약속드립니다.

 

 

 

두손 모아 당신을 초대합니다.~^^v

 

 

 

 

청년 LAUS 성가대 단장 우석범 토마스아퀴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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