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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4월 25일 (목)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음악 감상실
슬픈 운명...

359 김락준 [tutti] 2014-09-24




 

 


비오는 날의 커피 한잔 

까마득한 옛

술 한잔하면 괜스레 멜랑꼬리해서리

기타 집어들고 부르곤 했던 노래입니다.

옛날을 추억하며...

 

라리오

 

 

 

 

 


가슴시린 음악들 ... Ace of Sorrow (슬픈운명) 외4곡 

 

 

 
Ace of Sorrow (슬픈운명) - Brown & Dana
Lullaby (빗나간 사랑) - Yosefa
Paramithi Hehasmeno (전설같은 사랑) - Anna Vissi
To Tango Tis Nefelis - Haris Alexiou
A Time To Love (사랑할 시간) - Damita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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