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6월6일 본당 대성전에서는 본당 신자들을 위한 음악피정이 있었습니다.

한국 천주교 사상 첫4형제 신부가 탄생한 집안의 네 번째 신부님 

"네 신부님의 어머니" 이춘선 마리아 어머니의 담백한 이야기

그리고 통기타의 아름다운 선율과 감미로운 목소리 오세민 신부님

이어지는 바리톤 송기창의 열창과 감동의 물결!!!

그 장면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Nangok/RMHo/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