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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6일 (화)부활 제3주간 화요일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가톨릭 자료실
빈첸시오회에서 함께할 활동회원을 기다립니다.

329 김충웅 [kchwoong] 2007-06-07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오류동 협의회가 새로운 식구들로 재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에 구역장으로 일하시던 자매님들이 침체되어 있는 빈첸시오회를 부활시키고져 모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회합의 모양이 불안한 상태라 봅니다.

젊은 형제님들이 함께하여 활기찬 활동이 되었으면 합니다.

관심을 갖고 참여할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회합일시 : 당분간은  격주로 수요일 20시 2층 강당

                                               (6월달 회합은 6/6 , 6/20)

 

 연락처 : 010-4782-1432 김충웅 (마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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