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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본당자료실
상봉의샘터-가르치면서도 배우게 하소서(글/배수경 아녜스)

199 상봉동성당 [sangbong2] 2017-05-1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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