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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본당자료실
부활 새 영세자 글(ll)(글/윤참희 마리스텔라, 염신애 젬마,심은정 크리스티나,이가람 프란체스카

246 상봉동성당 [sangbong2] 2018-04-1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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