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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3일 (화)부활 제4주간 화요일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본당자료실
아름다운 계절인 오월 성모성월의 첫날(글/최상희 누갈다)

301 상봉동성당 [sangbong2] 2019-05-1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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