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상계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7일 (토)부활 제4주간 토요일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상계동성당 게시판
사랑의 샘

13058 비공개 2017-04-22

 

 

사랑의 샘

/ 하석(2017. 4. 22)

 

내가 사랑을 받지도 느끼지도 못했다면,

내 가슴 안에 사랑이 자리할 수 있을까

아기는 엄마의 따뜻한 품에서 젖을 빨며,

엄마 사랑을 먹고 자라며 사랑을 익힌다.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 많이 사랑하고,

깊은 사랑을 받은 사람이 깊이 사랑한다.

나는 신앙 안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본다.

내 가슴에 그분 사랑이 샘솟기를 바라네.

사랑이 없다면 삶은 생명력을 잃게 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75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