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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상계동성당 게시판
● "우리 모두를 사제로 삼으셨으니" 도서 이벤트

13086 상계동성당 2018-03-03

 

우리도 사제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보편 사제직

 

지금 여기에서, 행하는 모든 일들이
신자로서의 사제직임을 일깨워 주는 책.

 

평신도 희년 필독서!

 

하느님은 우리를 각각 다른 방식으로 부르실 뿐, 
우리 모두는 각자의 소명에 따라, 지금 바로 그곳에서 
예수님의 기쁜 소식을 실천하고 선포할 책임이 있습니다.

 

한국 천주교회가 평신도 희년을 보내고 있는 지금, 
특히 평신도들에게 자신들의 고귀한 품위를 확인하고 
교회와 세상을 위해, 그리고 하느님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리라 기대합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지체입니다.”

 

  

 "우리 모두를 사제로 삼으셨으니" 도서 이벤트

. 참여 방법: 도서에 대한 기대평을 이벤트 게시판에 남겨 주세요.

. 기        간: 2018년 2월 19일(월) - 3월 5(월)

. 당첨 인원: 20(추첨)

. 당첨자 발표: 3월 6(화)

이벤트 상품도서 "우리 모두를 사제로 삼으셨으니"

도서 상세 보기 http://www.pauline.or.kr/bookview?gubun=A02&gcode=bo100420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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