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에요

성모님의 군사들!

기도와 봉사

참 좋은 몫을 택한 친구들인 것 같습니다.

레지오의 좋은 특성을 잘 살려

언제나 성모님의 아름다움이 꽃피기를 기도드립니다.

배덕준 펠릭스 단장님 똥개 옆에서 한컷찍다

역시 단장님.. 단장님 이라서 한캇 더..

삼성동 비어할레..

쑥스러워 하고 있는 수임이

아직 신입단원(미용봉사담당)

이지만 열성적인 단원이에요. ^^

화장실에서 담배피면서 한캇

사도요한 듬직한 레지오의 단원으로

커가기를 ..

항상 마르쉐 간판에서  찍는데 글짜가 안나와 버리네요. ㅋㅋㅋ

레지오 단원 단체 사진이에요.

덕준, 수임, 종안, 채선(아드리아나), 보나, 한나, 데레사, 사도요한

수임이와 신부님.

똥개 옆에서.

’똥’짜들어가는 낱말이 몇개나 될까요?

사전 찾아보세요. ㅎㅎ

보나와 아드리아나

레지오 막내들..

기특한 것들.. ㅎㅎ

종완 (프란체스카) 하늘의 여왕 pr. 부단장님

항상 웃는 모습이 좋아요. ^^

사도요한과 한방..

어~ 근데 내 배 보인당.. -.-;

드뎌 배가 처지나부다.

수임이와 종완이

비어할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