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월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공지사항
와! 봄이다.

9 조주연 [sc83] 2002-03-02

찬미 예수님!

 

초등부 선생님들 안녕하십니까?

코끝으로 전해지는 향긋한 봄냄새,

식탁에서 먹는 향긋한 봄나물, 그리고 선생님들 각자 각자 가지고 있는 향기

이곳에 온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사랑이란 이름으로 다가와 어색하고 어리숙한 저에게

힘이되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제 새학기죠!

우리 힘차게 출발해요!

우리안에 계신 주님과 함께 우리를 기다리는 주일학교 친구들에게 하느님의 사랑 전하며

기쁜 하루 하루가 되길 서로 기도하며 잘 지내기로해요!

그리고 향긋한 후리지아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맞는 꽃향기,오래오래 가슴에 담아 놓겠습니다.


1 238 0

추천  1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