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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 스카우트 덕분에 인명 구조했어요! "

29 정윤혁 [godwin2001] 2008-05-29

"[아름다운 이야기] 스카우트 덕분에 인명 구조했어요! "

침착한 응급처치, 한 생명 살려


가톨릭 스카우트 서울지구연합회 최준호 대원
지하철역서 호흡곤란으로 쓰러진 20대 남성
스카우트에서 배운 응급처치술로 생명 구해


 


가톨릭 스카우트 대원이 지하철역에서 호흡곤란을 일으키고 쓰러진 시민 목숨을 구했다.
 가톨릭 스카우트 서울지구연합회 최준호(블라시오, 홍대부고1, 수유동본당, 사진) 대원은 최근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지하철 한성대입구역에서 호흡곤란으로 쓰러진 20대 남성을 침착하게 응급처치 한 후 병원으로 인도해 목숨을 살렸다.
 갑작스런 상황에서도 기지를 발휘한 최군은 "스카우트에서 배운 응급처치 기술을 응용해 상태를 보니, 맥박은 있었지만 호흡이 없어 몸을 바로 눕히고 목을 뒤로 젖혀 기도를 확보하고 나서 주위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해 온몸을 주무르자 의식을 차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군의 응급처치로 깨어난 그 남성은 얼마 뒤 도착한 119구급대의 도움으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가톨릭 스카우트 대원으로 활동을 해온 최군은 본당 스카우트대에서 시행하는 응급처치 교육과 인명구조 교육을 매년 1회 이상 받아왔다.
 2000년 발대한 수유동본당(주임 이원규 신부) 가톨릭 스카우트대는 유녀대ㆍ컵스카우트(초등부) 32명과 벤처스카우트(중ㆍ고등부) 17명, 대장 등 60여 명이 월 1회 이상 양로원 청소 등 지역사회 봉사에 나서고 있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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