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사 선정을 완료 해야 합니다.

    원안대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네트워크라인 재설치등 백업 되어야 할 작업이 많습니다. 또 강의안 확정되면 장비(컴퓨터의 파워 포인트와 강사의 강의 내용)와 씽크 마추어 보아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이런 기술 상의 문제들을 고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0일에 1차 교육이 있다면 강사와 이번 주중에 여러번 미팅을 해서 실효성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협조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번주에는 적어도 강사가 정해져야 합니다.

2. 금번 후원회 플레쉬 동영상을 시작으로한 본당의 기타 부서 활동에 협조하기 위한 가이드 라인이 필요 합니다.

- 더불어 후원회 게시판을 링크 했을때의 장단점을 생각해서 오시면 합니다.

3. 5월 반장이신 요셉 형제님과 카타리나 자매님께서는 지난 주일 하셨던 것 처럼 주일 학교 홈피 개정에 대한 작업이 있사오니 준비 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노트나 필기구등 가져오시구 지난 주 처럼 직접 수정 하셔셔 바로 올립니다.) 참고로 이번주에는 두분 자매님이 새로 참여 하기로 하셨고, 알렉산델 형제님께서도  배우시길 원합니다. 두분 자세(?) 구기지 않으시길 기원 합니다. ^^ 포스터 만들고 바로 시작 합니다.

4. 웹팀내부 교육건( 토마 형제님이 7:30분 이후에 오실 수 있는 관계로) 최종 안건으로 협의 합니다.

5. 캐비넷이 아직도 해결이 않되는 이유에 대해 좀 생각해 보아야 하겟습니다.

6. 오늘도 헬레나 자매님 수고가 많으셨구요. 아마도 자매님이 애써 주시지 않았다면 우리 모두는 여기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더불어 총무도 맡아 주셨으면 합니다. 리더로서 인사 사항은 저에게 속한 직권이므로 맡아 주시거나 팀을 떠나 거나 하십시요.(너무 세게 나갔다 이거..조마 조마 ) 흠..

7. 각 단체 취재시 힘있는 기관과 자타가 공인하는 상위 기관은 피해야 할 듯 합니다. 피할 수 없다면 최종적으로 선정 하도록 합니다. 홈피는 우리 공동체의 자근 자근한 이야기들이 살아서 숨쉬는 곳이 였으면 합니다. 더우기 힘들고 짐진자들이 우리 홈의 주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봉사의 모습을 취재해 주십시요. 각 단체의 기념 사진을 촬영해서 우리 홈에 게제 하는 것은 반대 합니다. 다만 현재 웹팀의 소망이 홈의 활성화 이므로 그런 의미에서 작은 폭으로 양보 하겠습니다.

8. 그리고 보좌신부님 바쁘셔서 회의 참석 잘 못하시는데, 뵐 때 마다 누구나 다 진행및 예정 사항 보고해 드렸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아셔야 할 내용들이 그냥 뭍혀지다 보면 저희가 협조를 구해야 할 내용도 말씀드리기 어려워 지지 싶습니다.

9.사순절 홈개통이후 2만 히트에 가까워집니다. 사랑해 주신 분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뭔가 이벤트가 필요 하지 싶은데 생각 나시는 것 있다면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