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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수녀님과의 대화
요한나 수녀님께

239 이지은 [juno1020] 2006-10-17

요한나 수녀님 안녕하세요, 그라시아 지은입니다

 

교리 수업 몇번 받지도 못했는데, 이직하고 이사까지 해서 넘 멀리 떨어져 버렸습니다.

조만간 꼭 뵙고 인사드려야 한다고 몇번이나 다짐했는데 잘 안 이루어지네요.

하지만 수녀님 생각 많이 하고요, 꼭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이지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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