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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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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시간을 더 주시면 안될까요?

932 이관홍 [smreo00] 2007-12-01

미사 시작 전 20분간 주는 고해성사는 사실상 6명 이상 성사를 볼 수가 없습니다.
 
양쪽에서 성사를 보니까 한 줄에 3명 정도 가능한데, 이마저도 남생각 안하는 사람이 좀 오래 시간을 끌면
 
2명에서 끝나기 쉽습니다.
 
성사시간을 더 주시거나 아니면 옛날처럼 미사 중에도 고해 성사를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항상 희한하게 생각하는건 고행성사를 보는 분들은 "시간 관계상" 많아야 10여명인데
 
영성체하는 분들은 수십명이거든요.
 
 
저는 죄를 안짓고 일주일을 사는 건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저는 고해성사를 안보면 영성체를 못하겠던데...,   다른 분들은 그게 가능한가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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