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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보좌신부님 말씀 & 강론
2018년1월21일 연중 제3주일 강론

139 최동수 [kwon2052] 2018-01-2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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