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길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7일 (토)부활 제4주간 토요일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자유게시판
너에게 손을 내민다

2510 김봉희 [spirit1956] 2010-07-12

내가 외로울 때 누가 나에게 손을 내민 것처럼
나 또한 내 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고 싶다.
그 작은 일에서부터 우리의 가슴이 데워진다는 사실을
새삼 느껴보고 싶다.
그대여,
이제 그만 마음 아파하렴.

0 378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