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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3일 (화)부활 제4주간 화요일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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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분과 피정- 왜관 피정의 집 1

140 당산동홍보분과 [dangin] 2017-06-20

 

 

전례분과 성가대 성찬전례 홍보분과 61명이

 617~18일 12일로

 성 베네딕도회 왜관피정의 집 으로

아주 특별한 외출을 하였습니다.

 

  

 

이주하 스테파노신부님의 강복을 받으며 출발합니다.

 

 

 왜관피정의집 가기 전에 근거리에 있는

'가실성당'에 들렸습니다

 

 

 

 가실성당의 역사는 1895611일 설립이 되었습니다.

 

 가실성당은 한국교회 15번째 설립되었으며,

 대구 대교구에서는 대구계산 성당 다음으로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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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왜관성당과 피정의 집입니다. 

 

 

 

 

오윤교 아브라함 신부님으로부터

수도원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신부님은신앙인의 정체성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을 주제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보잘 것 없는 이웃에게

 베네딕토의 영성인 환대의 영성

즉 나그네를 하느님처럼 해주여야 한다.

 

우리는 밥을 함께 먹는 식구(食口)이.

보잘 것 없는 이에게 해준 것이 나에게 해준 것이다. " 등등


유쾌하고 유익한 강의로 알고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이곳은 소성당입니다.

 

 

왜관성당 화재로 그을린 성 모자상입니다.

 

 

 

 

 

 

 

 

 

 

 

 

수도자님들의 기도하고 일하시는 수사님들의 생활,

 

 

 

 

 

 

 

 

가구공예에 사용할 나무를 건조작업 합니다. 

 

 

수도자들의 다양한 성격과 모습들을 그려놓은 에코백입니다.

 

 

 

 

 

 

 

 

 

 

 

 

 

 더운 날씨에 신부님께 손부채 바람을 전하는

전례분과장 김영숙루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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