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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행사사진
4월 16일 예비자 피정

279 당산동홍보분과 [dangin] 2017-04-18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신앙의 핵심이고,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큰 기쁨이며 희망입니다.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시편 118(117)


예수 부활 대축일에

하느님 자녀로 다시 태어날 세례 준비를 위한 예비자 피정이 있었습니다.

주님이 마련하신 기쁜날에

온전히 하느님과 나를 만나는 은혜로운 시간

성령의 힘으로 새로워지고 생명의 빛을 받아 부활하게 하소서. 아멘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신

수단의 슈바이처 故 이태석 신부님의 다큐

울지마, 톤즈

감상을 시작으로 예비자 피정이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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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받치는 촛불 예식과

묵상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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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개월의 여정을 되돌아 보면서

나의 변화를 발견해 그 변화를 이야기하고

수녀님께서

세례 그 이후의  가톨릭인으로서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말씀을 나누어 주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는 우리 곁에서 우리 이름을 부르고 계십니다."





예비자피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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