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1일 미리내 성지로 예비자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신앙의 후손을 위하여 목숨을 내 놓으신 김대건 신부님의 삶을

가슴 깊이 새겨진 순계길이었습니다
앞으로 인생길에 커다란 밑거름이 되어서 하느님 은총속에 항상 평화로운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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