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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예비자 피정

288 당산동홍보분과 [dangin] 2017-08-21




827일에 있을 세례 받을 준비과정에 있는 

예비자 피정 준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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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의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님의 다큐

울지마, 톤즈 감상을 시작으로 피정이 시작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워낙 가난 하니까             

여러 가지 계획을 많이 세웠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같이 있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떤 어려움이 닥친다 해도             

그들을 버리지 않고             

함께 있어주고 싶다.            

      

이태석(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중에서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묵시 3,20)






침묵의 시간

고요한 마음으로

주님께 받치는 촛불 예식 입니다.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미르 6.31)


묵상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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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를 되돌아보며 내게 편지를 씁니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루가 14,11)









지난 여정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하느님 자녀로 다시 태어난 나,

얼마만큼 변화 되었나를 이야기 하며

나눔의 시간도 갖습니다.



































                세례는 평생을 매일같이 새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세례를 일생에 단 한 번 받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세례에 대한 오해입니다.

                매일이 세례의 연속입니다. 어제 태어났지만 오늘 다시 태어나야 하고,

                오늘의 모습보다 더 나은 새 모습으로

                내일도 태어나야 하는 게 세례입니다.


                 김강정 신부님의 아침을 여는 3분 피정 니코데모와 이야기하시다에서





예비자피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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