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에 KBS 스포츠월드옆 제2체육관에서

본당 설립 60주년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하느님 사랑 빛 안에서 하나가 되자'는 주제처럼

열심히 뛰고 많이 웃고 신자들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계획하고 준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남성, 여성총구역장님 개막 선서문을 낭독합니다.

신부님과 수녀님을 응원단장으로 모시려고 춤과 우레같은 박수함성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_@ 유연성이 장난 아니십니다.

놀라지 마세요 (엉덩이로 풍선 터뜨리기)

멋~진 예비새내기들과  대부대모님이십니다.

수상식의 두툼한 봉투와  항상 수고 많으신 여성구역장님들이십니다ㅣ.

마지막 몸풀기

전신자 서로 인사나누기!!

많이 웃고 주님 안에 하나되는 즐거운시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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