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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행사사진
윤상현 비오 부제서품 축하미사

314 당산동홍보분과 [dangin] 2018-02-07


 "평생 겸손하고 따뜻한 성직자로 살고 싶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윤상현비오 부제님 인사말씀 중에서.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교우들에게  전해주시는 사제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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