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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6일 (금)부활 제4주간 금요일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행사사진
이주하 스테파노 신부님 송별미사

317 당산동홍보분과 [dangin] 2018-02-15


 

2년 동안 잘 쉬다 갑니다.
기쁘게 잘 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제들 듬뿍 사랑해주시고 사제들 사랑도 많이 받으시고
휼륭한 당산동성당 교우로서 긍지를 가지고 기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교우분들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 이주하스테파노 신부님 마지막 인사말씀 중에서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이주하스테파노 신부님을 지켜주시어
어느 누구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이주하 스테파노 신부님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맞게 하시고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그들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 사제를 위한기도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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