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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6일 (화)부활 제3주간 화요일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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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성야

329 당산동홍보분과 [dangin] 2018-04-02

"믿음과 사랑의 갑옷을 입고 구원의 희망을 투구로 씁시다"(1테살5,8)


알렐루야, 알렐루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과 평화, 기쁨이 온 땅에 가득하기를 바라며 특별히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주님 부활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십니다.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은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 안에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여러분도 그 분과 함께 영광속에 나타날 것입니다.(콜로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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