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명 암브로시오부주임신부가 오신지 한달여만에 성당을 떠났습니다.

교구인사명단에 2019.4.1자로 휴양처리되어 있는데 본당 주임신부는 이에 대한 이유를 신자들에게 충분히 설명해야하며 사목위원들도 거수기노릇 그만하고 총사퇴해야 하며 신자들도 주임신부의 소통부족과 일방통행적인 사목에 대해 신부와 싸워서라도 잘못된 부분은 고쳐 나가도록 해야합니다.

주임신부 성당이  아닙니다. 신부는 떠나면 그만이지만 후에 남은 피해는  신자가 고통을 안고가야합니다.특히  주임신부가 할려고하는 공사(보수및스테인드글라스)는 누구 동의를 받고하는 것인지 잘 지켜봐야 합니다.  2018년결산보고서도 의문이 많습니다.잘못이 시정되지 않으면

연판장이라도 받아서 교구에 진정을 해야합니다.착한 상봉동 신자들의 마음을 무시하고 있어요. 다음질문에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1. 부주임신부가 떠난 사유

2. 교적은 속지주의에 따르는데 사목위원괴 성찬봉사자를 왜 구외 신자들로 채우는지

3. 2018.결산보고서에

 1)사제성무지원비는 수입란에 없는데 지출란에10,623천원 지출은 내용이 뭔지. 

 2)본당행사비18,626천원중 월곡동 체육대회경비지출액이 얼마인지

 3)신학생후원4,940천원은 왜 지출이 됐는지

 4)전임 신부가 인계한 장학금 60,000천원은 성당예산에 편입하지 않고 왜 별도 보관하고   

   있는지

 5)신자들이 회계감사를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지

   빠른 답변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