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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서로나눕시다
[RE:6]저요!

7 양승모 [wool] 2001-01-12

안녕하세요.

야근 마치구 잠깐 나왔는데...

제가요

부대에서 워크맨으로 요즘 영어공부를 하려구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스피커가 하나 필요해서 사려구 하고 있는데...

컴퓨터 용이라니 과연 사용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도 들지만...

아마도 잭으로 연결하는 형식이라면 호환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요...

낼 성당으로 찾아뵙지요.

신부님께 이번에 5.5%나 인상된 제 기본급 내에서 한 끼 식사를 대접해야 할 것 같군요.

(이병 월급이 이로써 드디어 10,000원대에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제 연락처는요...

011-9885-2797

혹은

wool1@hanmail.net

입니다.

저는 양승모 요아킴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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