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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4일 (토)부활 제5주간 토요일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성인모임 게시판
피정 후..

763 유창숙 [yoocela] 2007-12-04








밤이 물러가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니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대낮에 행동하듯이, 품위 있게 살아갑시다. 흥청대는 술잔치와 만취, 음탕과 방탕, 다툼과 시기 속에 살지 맙시다.
그 대신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입으십시오.
 
대림1주의 제2독서 로마서 13,12-14절 말씀입니다.
신부님의 강론도 품위있게 살아가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품위있는 신앙인이 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신앙인의 품위에 대하여.....피정후에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말입니다 .  이런 저런 모임들이 ...송년모임들이 많아질 시기입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성탄을 기다리는 대림시기에
또 부활을 기다리는 사순시기에 유혹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2월에는 송년모임이  3월에는 또 다른 정기적인 모임(동창회 등.)이..
흥청대며 몸도 가누지 못하고 실수까지 하는 술잔치 그로인해 벌어지는 음탕한 마음과 방탕한 행동들..
그런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 겠습니다.
일부러 그런 즐거움에 빠지지 말아야 겠습니다.
 
품위있게 살아갑시다 하신 말씀 다시한번 깊이 묵상합니다.  피정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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