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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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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87]드디어 정의의 거울 등장

89 김용섭 [focus33] 2000-07-08

안녕하세요.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로 새로운 회원을 받게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게시판을 통한 대화가 익숙치 않아서 다들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 게시판이 잘만 이용하면 어렵게 시간내서 만나지 않아도 되고 쉽게 의사소통과 정보교환을 할수 있답니다.

인간적으로 만나서 대화를 해야겠지만 만나는 것이 쉽지 않을때는 아주 유용합니다.

앞으로 정의의 거울 단원들께서도 이 게시판에서 많은 대화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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