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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문정동성당 중고등부 자유게시판
[RE:2773]

2774 leejin [leejinNJ] 2003-06-09

나두 이 계시판 정말 마니 좋아했었는데...  요즘도 가끔 와서 옛날에 썼던 글들 다시보곤 혼자 피식 웃곤해...  이제 아무도 안쓰는 계시판이지만 업어지진 안았음 좋겠다...   이렇게 옛날생각이 날때 이거조차도 업음 더 서운할거 같아...

 

다래야~~  보구싶다~~  2주후면 한국도착이야... 아마 내 연락받구나서야 여기에 남긴 이글 보게 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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