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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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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90] 안녕하세요

691 주정엽 [jjw90] 2001-08-16

우선 캠프 참여 못해 죄송합니다. 사정상...

MT는 저희도 전례단과 함께 가는 게 좋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아마 은지가 연락을 취할 듯 싶습니다(윤지가 아니라 은지입니다). 어제 미사 집전 하시느라 수고하셨구요. 주일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p.s 근데, 궁금한 게 있어서 답변을 부탁합니다. 어제 신부님을 못 봬서 못 물어봤는데요. 어제 대축일 미사에서 대영광송,거룩하시도다 등을 어떤 언어로 노래한 것인가요? 또, 분향은 왜 한 것인가요(분향의 의미)? 기사 작성을 해야 하니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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