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수서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본당 공지사항
공지사항 미사 참례시 복장과 자세 / 미사 중 유의사항 /기타 조치사항

81 수서동성당 [suseo] 2020-08-1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