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상봉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1일 (수)부활 제5주간 수요일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본당공지사항
공지사항 2024년 5월~6월 본당 추천도서

380 상봉동성당 [sangbong2] 2022-08-2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