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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디카솜씨자랑-2
저녁미사 전

19 전영신 [ys8697] 2019-07-04

퇴근 후, 저녁미사 전

성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나니,

해가 성모님의 얼굴을 비추고 있네요.



MOLDIV-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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