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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강론과 훈화 게시판
신부님 강론(훈화)은 요기에..

1 최영덕 [baptist] 2002-04-18

신부니임....

 

강론이나 훈화는 요기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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