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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소릉조(小陵調) / 천상병

116 조기연 [martincho] 2006-10-06

            소릉조(小陵調) / 천상병 아버지 어머니는 고향 산소에 있고 외톨배기 나는 서울에 있고 형과 누이들은 부산에 있는데 여비가 없으니 가지 못한다. 저승 가는데도 여비가 든다면 나는 영영 가지도 못하나? 생각느니, 아, 인생은 얼마나 깊은 것인가. 음악: Che Luce Sei(당신은 나의 빛)/ Filippa Giord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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